국내 최대의 맥문동 자생 단지라 하여 함 가봤습니다
올해도 역시 꽃은 덜 피었네요^^
이상기온으로 맥문동축제 기간을 1주일정도 늦게 잡았는데도 말이죠.
오늘 사진 감상의 포인트는 맥문동 송림보다는
서해안 바다도 이렇게 푸를 수가 있구나? 하고 감상하시면 되겠습니다
이제 서해의 푸른 바다 감상하시지요
위 2장 사진은 맥문동 축제장에 있는 유일한 쉼터 카페입니다
멀리로 해양생물자원박물관입니다. 날이 넘 더워서 이곳에서 에어컨 바람으로 피서했습니다^^
이번 부터는 춘장대 바다입니다. 오늘은 저멀리 바닷가 거의 끝자락 까지 걸어갔다 왔습니다
황금 코다리찜 점심 식사는 완전 짱이었습니다 [기다렸다 먹어서 더욱 맛났던거 같아요]
토토투어올림